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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 저 자김재석
  • 출판사사의재
  • 출판일2023. 10. 10
  • ISBN9791167160898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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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시인의 말

1부

겨울 천지 13
백두산 16
백두산 천지에서 18
백두산이 고민이 없는 게 아니다 20
백두산 가는 길 22
백두산의 달 24
금강대협곡 27
장백폭포 28
윤슬 - 소천지 30
지하삼림 31
녹연담 32
온천계단溫泉鷄蛋 34

2부

두만강 37
두만강은 두음법칙과 거리가 멀다 39
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남양역에게 편지를 쓰다 41
두만강의 달 43
내가 남양에 꽂혀도 도문이 질투를 하지 않는다 45
도문과 남양이 눈빛을 주고받다 48
도문과 남양이 생각이 깊다 50
투먼대교조·중국경선을 맛보지 못하고 돌아오다 52
눈물 젖은 두만강 54
두만강 건너 조산리가 바라보이는 이곳이 55
두만강 건너 무산시가 한눈에 들어오다 58
두만강이 범람하는 이유를 뒤늦게 알다 60
두만강이 귀띔해 주다 62
겨울 두만강 64
두만강 강가 모래톱에서 아이들이 모래성을 낳았다 66
녹둔도 68
쌍안경 속에 모습을 드러낸 자강도 시골 마을의 이름을 알고 싶다 70
두만강과 압록강은 형제간이다 72
두만강이 귀띔해 주다 74
압록강과 서해바다가 힘을 겨루다 76
내 눈빛이 압록강 건너 신의주를 가만두지 않는다 78
압록강 단교 80
압록강의 달 82
중조우의교와 압록강 단교가 눈빛을 주고받다 82
일심단결 태양아파트에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 다 들어있다 84
대한민국 독립투사들이 이륭양행에게 신세를 지다 86
송화강은 압록강과 두만강이 있어 든든하다 88
위화도 90

3부

윤슬 95
윤슬 - 합니하 96
윤슬 - 봉호동저수지 98
윤동주를 읽다가 100
명동소학교가 윤동주에게 졸업선물로 『국경의 밤』을 주었다 102
15만원 탈취사건 주모자 최봉설은 문익환의 이모부다 104
내 고향 강진 탑동에 있는 게 명동촌에 다 있다 106
명동촌의 달 108
합니하 109
내 마음의 신흥무관학교 111
옥수수밭이 면목이 없다고 한다 113

4부

하얼빈 117
하얼빈 가는 길 119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122
안중근 신드롬 124
수어페이야성당 126
중앙따제 128
자훙차오霽虹橋 131
731부대 죄증진열관 133
동북열사기념관 135
하얼빈 옛 일본총영사관을 바라보며 137
무송 139
얼음 141

책 소개

김재석의 『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 저자 김재석: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기념사진』『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목포자연사박물관』『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강진』『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목포』『강진시문학파기념관』『무위사 가는 길』『그리운 백련사』『마량미항』『당당한 영랑생가』『그리운 강진만』『모란을 위하여』『구름에 관한 몽상』『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명수배되다』『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유달산 뻐꾹새 첫 울음소리』『목포문학관』『유달산 뻐꾹새 마지막 울음소리』『달리도, 외달도, 율도』『눈 내리는 이훈동정원』『조금새끼』『보리마당에 살어리랏다』『장흥』『나의 이뭣고는 홍매화다』『보길도에 어부사시사가 내린다』『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목포근대역사관』『유달산과 고하도가 통하다』『달마고도에서 대오할 생각을 하다』『대흥사는 천강에 얼굴 내민 달이 꿈이다』『신안』『백운동원림』『선암사 가는 길』『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해인사에 빠지다』『송광사는 내 마음의 주장자다』『연기암은 내 마음의 죽비다』『불국사의 봄』『봉정사는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부석사의 달』『법주사에 내리는 눈』『마곡사에 내리는 비』『백담사에 들른 뻐꾹새 울음소리가 나를 따라다니며』『비췻빛 하늘가마로 구운 시』『탐진강』『달마지마을』『백조의 호수 강진만에서』『도보다리가 답이다』『골목은 나무꾼 빈집은 동백아가씨』『백련지가 나를 불러내다』『도라산역이 늠름하다』『비 내리는 난중일기』『현대시창작교실』『소쩍새 죽음의 내력에 대하여』『인문대 등나무벤치』『마리아회수도원』『책장을 입양하다』『그리운 성문종합영어』『미생』『고장난 신자유주의』『철원』『양구』『인제』『고성』『연천』『강화』『옹진』『화천』『인천』『경주』『백제』『개성』『평양의 달』『광주』
『여순』『제주』『부산』『마산』『대구』『군산』『피난열차』『체 게바라 양말』『남해』『완도』『청산도의 달』『진도』『여수의 봄』『바다에 붙들려』『거제도』『통영』』『진해』『진주』『나주』『화순』『춘천』『설원과 붉은여우와 들쥐』『포천』『홍천』『동두천』『칠곡』『포항』『영천』『창녕』『광양』『고흥』『보성』『영암』『곡성』『장성』『영광』『순천』『함평』『무안』『담양』『해남』『구례』『서울』『윤슬』『영랑생가에게 면목없다』『도라지꽃 비구니』『앵두나무와 보낸 한철』『자작나무와 달마시안』『다시 태어난 현구생가』『목포 1,2,3』『강진 1,2,3』『안동』『정읍』『전주』『영랑생가 은행나무에 대한 몽상』
『사랑이여, 노을치마만 같아라』『영랑생가 내 눈결에 쏘인 것들은』『영랑생가 가 나에게 신신당부하다』『백련사 동백숲에 대한 몽상』『대전』』『부잡하다』 『윤슬 3』 『다시 태어난 현구생가가 카이저 수염을 하다』 『슬픔이 나에게 베팅하다』 『수사학교실』 『시문학파기념관이 독서삼매에 빠지다』 『영랑생가는 시문학의 성지다』 『강진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작시치인 나는 강진이다』『목포를 클릭하라』『목포문학관을 클릭하라』『목포에 꽂히다』『시문학파기념관에서 자작나무를 만나다』『강진미술관이 솔찬하다』『시문학파기념관은 시문학답사 일번지다』『예남사는 경주 김씨다』『동백정은 청주 김씨다』『해동사는 순흥 안씨다』『영랑생가 꽃나무들이 구김살이 없다』『해와의 인터뷰』『사의재의 달』『내가 시문학파기념관이라면』『우두봉과 구강포의 눈을 피해』『내가 백운동원림이라면』『강진을 밝히다』『뻐꾹새와 보낸 한철』『슬픔을 밝히다』『똑소리나는 슬픔이 딱 부러지는 슬픔과 마주치면』『강진에 꽂히다』『달이 성전을 편애하다』『슬픔으로 허기를 달래다』『지구별이 혼잣말을 하다』『윤슬 4』『고희의 강을 눈앞에 두고 내가 만난 슬픔들은』『백두산 천지에서』『압록강 단교』『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번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화』『별들의 사원』『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고장난 뻐꾸기』『큰개불알풀』『다산』(2권)『만경루에 기대어』『구강포』『백운동원림』(2권)『추사』『노래하는 의미를 너희들이나 모르지』『첫사랑』『전봉준』『달빛한옥마을』『별이 빛나는 밤에』『윤슬 2』, 동시집으로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해와 달, 별, 구름 그리고 지구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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