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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

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
  • 저 자김해인(김재석)
  • 출판사사의재
  • 출판일2023. 10. 10
  • ISBN9791167160881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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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1부

운동화와 똥가방 13
강진군립도서관이 『운동화와 똥가방』을 나에게 안겨 주다 15
『운동화와 똥가방』이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다 17
윤한봉이 대학 1학년 때 교련반대시위로 무기정학을 받았다 19
윤한봉이 민족사연구회와 동고동락하지 않았더라면 21
민청학련 사건이 윤한봉을 투옥하고 제적시키다 23
다산의 『시문선』에 꽂히다 25
윤한봉의 아버지가 홧병으로 돌아가시다 27
대전교도소 맛을 단단히 보고 출소한 윤한봉이 29
윤한봉은 단식투쟁의 달인이다 32
전국농민쌀생산자대회가 윤한봉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다 34
전남민주회복구속자협의회와 동고동락하는 중에 윤한봉이 송백회를 제안하다 36
윤한봉이 남민전의 유혹을 뿌리치다 38
〈우리의 교육지표〉사건이 터지기 전에 윤한봉이 송기숙 교수와 조우한 적이 있다 40
‘전남민주회복구속자협의회’가 ‘전남민주청년협의회’로 개명을 하다 42
‘현대문화연구소’ 윤한봉이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되었다가 풀려나다 44
12·12쿠데타가 윤한봉으로 하여금 정세를 파악하러 부산에 다녀오게 하다 46
12ㆍ12쿠테타 이후 곧 바로 부산에 다녀온 윤한봉이 48
윤한봉이 밀항하기 전에 피신에 피신을 거듭하다 50
독일망명을 시도하다가 포기하다 52
광주운동권을 위해 망명을 생각하다 54
운동권 후배 최권행과 정용화에게 해외 망명에 대한 결심을 털어놓다 56

2부

밀항 61
윤한봉이 기관사 정찬대와 항해사 최동현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밀항하다 63
윤한봉이 제때에 써먹지 못한 암구호는 봉선화와 진달래다 67
봉선화가 의심의 안개를 제거해 주다 70
시애틀의 아침은 당장 출두하라는 말로 시작하다 72
이민국이 묻는 말에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다 74
미국정부가 윤한봉의 정치망명재판을 6년을 끌다 76
잘나가지 못하는 동양식품점과 동고동락하다 78
동양식품점과 동고동락하는 중에 해외운동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다 80
윤한봉이 둥지를 L.A로 옮기다 82
L.A가 김상원이란 이름으로 살게 하다 84
광주수난자돕기회가 태어나다 87
박관현 옥사에 항의 단식하는 데 「미국 친우봉사회 사무실」이 기여하다 88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이 소설을 쓰는 바람에 망명사실을 털어놓다 90

3부

‘민족학교’가 태어나다 95
더이상 신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97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주모자에 대한 사형선고에 시위를 하다 99
재정란에 허덕이는 ‘민족학교’가 수익사업을 시작하다 101
반전 반핵 시위현장에 우리동포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것에 놀라다 103
망월묘역의 흙과 꼬방동네의 흙을 정중히 맞이하다 105
재미한청련 결성의 주역은 ‘민족학교’다 107
풀씨가 날아가 풀꽃이 피듯 재미한청련이 태어나다 109
방미 중인 황석영에 의해 뉴욕문화패 ‘비나리’가 태어나다 111
국제 외교 연대운동을 펼치다 113
1987년 4월 17일 미국 정부로부터 정치적 망명 허가를 받다 115
‘한겨레운동 재미동포연합’이 태어나다 117
87년 두 김씨의 분열이 가져온 대선 결과에 절망하다 119
1988년 4월 한청련과 한겨레운동 재미동포연합이 121
윤한봉 선생 귀국 추진 위원회가 결성되다 123
‘국제평화대행진’과 ‘미주평화행진’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125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유럽·미주 한청련이 의기투합한 해외 한청련을 결성하다 127
남북의 유엔 분리 가입 저지와 평화협정 체결 촉구를 위해 129
‘조국 통일 범민족 연합’(범민련)과 갈등을 빚은 이유는 131
남북 UN 분리가입에 ‘UN 분리가입 항의 침묵농성’을 벌이다 133
L.A 폭동에 민족학교가 가슴을 졸이다 136
한청련과 한겨레운동 재미동포연합의 강령이 바뀌다 138


4부

1993년 5월 19일 일시 조국의 품에 안겼다가 8월 18일 영구히 조국의 품에 안기다 143
5·18기념재단이 태어나기까지 윤한봉을 중상모략하는 말들이 무성하다 145
5·18기념재단이 윤한봉의 주도로 태어나다 147
민족미래연구소가 세상에 얼굴 내밀다 149
5월 영령에 진 빚을 갚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다 151
‘들불열사기념 사업회’를 결성하고 들불 7열사 추모비를 건립하다 153
5·18기념재단이 주최하는 ‘5·18아카데미’의 교장으로 취임하다 155
폐기종으로 생을 마치다 157

5부

윤한봉은 『운동화와 똥가방』으로 남은 사내다 161
윤한봉 생가에서 162
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 164
매봉산 뻐꾹새 166
매봉산 뻐꾹새 울음소리 168
내가 대학 재학 중에 합수 윤한봉을 만났다면 170
윤한봉은 하숙집 선배다 172
윤한봉은 구강포 해조음에 귀를 기울였을 것이다 174
윤한봉은 피갈회옥被葛懷玉 자체다 176
윤한봉은 DJ의 눈엣가시이자 앳가심이었다 178
벽송 180
윤한봉의 무덤 앞에서 182

책 소개

김해인의 『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 저자 김해인(김재석):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기념사진』『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목포자연사박물관』『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강진』『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목포』『강진시문학파기념관』『무위사 가는 길』『그리운 백련사』『마량미항』『당당한 영랑생가』『그리운 강진만』『모란을 위하여』『구름에 관한 몽상』『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명수배되다』『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유달산 뻐꾹새 첫 울음소리』『목포문학관』『유달산 뻐꾹새 마지막 울음소리』『달리도, 외달도, 율도』『눈 내리는 이훈동정원』『조금새끼』『보리마당에 살어리랏다』『장흥』『나의 이뭣고는 홍매화다』『보길도에 어부사시사가 내린다』『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목포근대역사관』『유달산과 고하도가 통하다』『달마고도에서 대오할 생각을 하다』『대흥사는 천강에 얼굴 내민 달이 꿈이다』『신안』『백운동원림』『선암사 가는 길』『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해인사에 빠지다』『송광사는 내 마음의 주장자다』『연기암은 내 마음의 죽비다』『불국사의 봄』『봉정사는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부석사의 달』『법주사에 내리는 눈』『마곡사에 내리는 비』『백담사에 들른 뻐꾹새 울음소리가 나를 따라다니며』『비췻빛 하늘가마로 구운 시』『탐진강』『달마지마을』『백조의 호수 강진만에서』『도보다리가 답이다』『골목은 나무꾼 빈집은 동백아가씨』『백련지가 나를 불러내다』『도라산역이 늠름하다』『비 내리는 난중일기』『현대시창작교실』『소쩍새 죽음의 내력에 대하여』『인문대 등나무벤치』『마리아회수도원』『책장을 입양하다』『그리운 성문종합영어』『미생』『고장난 신자유주의』『철원』『양구』『인제』『고성』『연천』『강화』『옹진』『화천』『인천』『경주』『백제』『개성』『평양의 달』『광주』
『여순』『제주』『부산』『마산』『대구』『군산』『피난열차』『체 게바라 양말』『남해』『완도』『청산도의 달』『진도』『여수의 봄』『바다에 붙들려』『거제도』『통영』』『진해』『진주』『나주』『화순』『춘천』『설원과 붉은여우와 들쥐』『포천』『홍천』『동두천』『칠곡』『포항』『영천』『창녕』『광양』『고흥』『보성』『영암』『곡성』『장성』『영광』『순천』『함평』『무안』『담양』『해남』『구례』『서울』『윤슬』『영랑생가에게 면목없다』『도라지꽃 비구니』『앵두나무와 보낸 한철』『자작나무와 달마시안』『다시 태어난 현구생가』『목포 1,2,3』『강진 1,2,3』『안동』『정읍』『전주』『영랑생가 은행나무에 대한 몽상』
『사랑이여, 노을치마만 같아라』『영랑생가 내 눈결에 쏘인 것들은』『영랑생가 가 나에게 신신당부하다』『백련사 동백숲에 대한 몽상』『대전』』『부잡하다』 『윤슬 3』 『다시 태어난 현구생가가 카이저 수염을 하다』 『슬픔이 나에게 베팅하다』 『수사학교실』 『시문학파기념관이 독서삼매에 빠지다』 『영랑생가는 시문학의 성지다』 『강진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작시치인 나는 강진이다』『목포를 클릭하라』『목포문학관을 클릭하라』『목포에 꽂히다』『시문학파기념관에서 자작나무를 만나다』『강진미술관이 솔찬하다』『시문학파기념관은 시문학답사 일번지다』『예남사는 경주 김씨다』『동백정은 청주 김씨다』『해동사는 순흥 안씨다』『영랑생가 꽃나무들이 구김살이 없다』『해와의 인터뷰』『사의재의 달』『내가 시문학파기념관이라면』『우두봉과 구강포의 눈을 피해』『내가 백운동원림이라면』『강진을 밝히다』『뻐꾹새와 보낸 한철』『슬픔을 밝히다』『똑소리나는 슬픔이 딱 부러지는 슬픔과 마주치면』『강진에 꽂히다』『달이 성전을 편애하다』『슬픔으로 허기를 달래다』『지구별이 혼잣말을 하다』『윤슬 4』『고희의 강을 눈앞에 두고 내가 만난 슬픔들은』『백두산 천지에서』『압록강 단교』번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화』『별들의 사원』『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고장난 뻐꾸기』『큰개불알풀』『다산』(2권)『만경루에 기대어』『구강포』『백운동원림』(2권)『추사』『노래하는 의미를 너희들이나 모르지』『첫사랑』『전봉준』『달빛한옥마을』『별이 빛나는 밤에』『윤슬 2』, 동시집으로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해와 달, 별, 구름 그리고 지구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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