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이도 프로의 영역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혼자살이도 프로의 영역
- 저 자가마타미와
- 출판사비채
- 출판일2023. 07. 03
- ISBN9788934946359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13,800 원
- 수상 내역
- 미디어
- 기관 추천
이 책은 서평 정보가 아직 없습니다.
프롤로그
1장 혼자살이의 묘미
2장 엉성 최고!
3장 바퀴벌레와의 싸움
4장 몸이 아플 때
5장 소잡한 식생활
6장 혼자살이 공감 이야기
7장 돈이 한 푼도 없었던 나
8장 불안과 마주하고
9장 역시 혼자살이는 가시밭길
번외편 혼자살이 가마타미와의 ‘즉석 만남’
후기
1장 혼자살이의 묘미
2장 엉성 최고!
3장 바퀴벌레와의 싸움
4장 몸이 아플 때
5장 소잡한 식생활
6장 혼자살이 공감 이야기
7장 돈이 한 푼도 없었던 나
8장 불안과 마주하고
9장 역시 혼자살이는 가시밭길
번외편 혼자살이 가마타미와의 ‘즉석 만남’
후기
“자취 20년 차…이제 나는 취미도 특기도 ‘혼자살이’다!”
이 땅의 모든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한, 극한공감하이퍼리얼코믹실용 만화!
이 땅의 모든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한, 극한공감하이퍼리얼코믹실용 만화!
《반경 3미터의 카오스》를 통해 탁월한 만화 센스와 절정의 유머 감각을 뽐낸 가마타미와. 실은 대학생 때부터 혼자살이를 시작해 자취 경력이 20년에 이르렀고, 어느덧 취미이자 특기가 혼자살이라고 할 경지에 올라섰다고. 그가 오랜 세월 축적한 자취 노하우, 좌충우돌 에피소드, 끝없는 실패담을 집대성(?)한 《혼자살이도 프로의 영역》과 《혼자살이도 신의 레벨》로 한국의 (혼자 사는 혹은 혼자살이를 꿈꾸는) 독자를 찾는다. 현지에서는 이용자수 1위 사이트 ‘라이브도어 블로그’에서 연재 초기부터 폭발적 공감을 얻은 끝에, 《혼자살이도 프로의 영역》을 시작으로 시리즈 작품이 출간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크게 인기를 얻었다.
건조대에 널어둔 빨래를 바로 걷어 입어도 된다거나, 샤워 후에 발가벗고 뛰어다녀도 잔소리할 사람이 없다는 일차원적 장점에 대한 어필은 기본 중 기본.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자꾸 혼잣말이 늘어난 끝에 집 안 물건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가전제품이 줄줄이 고장 나서 당혹하기도 한다. 집안일에 게을러지고 마는 이야기나 출몰하는 바퀴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에피소드에 이르면 누구나 “나도, 나도!”를 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처럼 ‘혼자살이를 사랑하는 동료’를 늘리고 싶다는 가마타미와는 산뜻한 색감의 그림과 특유의 유머를 바탕으로 솔직담백한 에피소드를 이어간다. 때로 공감하고 때로 폭소하며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단숨에 혼자살이 ‘프로’를 거쳐 ‘신’으로 진화하게 되지 않을까.
건조대에 널어둔 빨래를 바로 걷어 입어도 된다거나, 샤워 후에 발가벗고 뛰어다녀도 잔소리할 사람이 없다는 일차원적 장점에 대한 어필은 기본 중 기본.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자꾸 혼잣말이 늘어난 끝에 집 안 물건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가전제품이 줄줄이 고장 나서 당혹하기도 한다. 집안일에 게을러지고 마는 이야기나 출몰하는 바퀴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에피소드에 이르면 누구나 “나도, 나도!”를 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처럼 ‘혼자살이를 사랑하는 동료’를 늘리고 싶다는 가마타미와는 산뜻한 색감의 그림과 특유의 유머를 바탕으로 솔직담백한 에피소드를 이어간다. 때로 공감하고 때로 폭소하며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단숨에 혼자살이 ‘프로’를 거쳐 ‘신’으로 진화하게 되지 않을까.
▶ 저자 가마타미와:
カマタミワ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 졸업, 시스템 엔지니어로 잠시 직장 생활을 했으나, 2005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전업했다. 일본 내 이용자 수 1위 블로그 사이트인 ‘라이브도어 블로그’에서 공식 블로그로 선정된 ‘혼자 사는 가마타미와의 반경 3미터의 카오스’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이기도 하다. 잊을 수 없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담은 일상툰 《반경 3미터의 카오스》를 비롯, 자취 20여 년의 노하우를 총망라한 ‘혼자살이’ 만화를 시리즈로 선보였다. 현재 도쿄에 거주하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カマタミワ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 졸업, 시스템 엔지니어로 잠시 직장 생활을 했으나, 2005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전업했다. 일본 내 이용자 수 1위 블로그 사이트인 ‘라이브도어 블로그’에서 공식 블로그로 선정된 ‘혼자 사는 가마타미와의 반경 3미터의 카오스’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이기도 하다. 잊을 수 없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담은 일상툰 《반경 3미터의 카오스》를 비롯, 자취 20여 년의 노하우를 총망라한 ‘혼자살이’ 만화를 시리즈로 선보였다. 현재 도쿄에 거주하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