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무지배
- 도서 주제종교
- 제 목기독교 무지배
- 저 자버나드 엘러
- 출판사대장간
- 출판일2022. 06. 22
- ISBN9788970715865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25,000 원
- 수상 내역
- 미디어
- 기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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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서문
들어가기 전에
제1장 ▶ 기독교 무지배: 개념
제2장 ▶ 지배 신앙
제3장 ▶ 교회 아르키의 허상
제4장 ▶ 선택적 죄와 의
제5장 ▶ 칼바르트: 기독교 아나키 신학
제6장 ▶ 디트리히 본회퍼
제7장 ▶ 아나키 신학 및 아르키 정치학
제8장 ▶ 기독교 아나키와 시민 불복종
제9장 ▶ 역사가 일하는 방식: 아르키와 아나키
제10장 ▶ 고양이 가죽을 벗기거나 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제11장 ▶ 정의, 자유, 은혜: 아나키의 열매
서문
들어가기 전에
제1장 ▶ 기독교 무지배: 개념
제2장 ▶ 지배 신앙
제3장 ▶ 교회 아르키의 허상
제4장 ▶ 선택적 죄와 의
제5장 ▶ 칼바르트: 기독교 아나키 신학
제6장 ▶ 디트리히 본회퍼
제7장 ▶ 아나키 신학 및 아르키 정치학
제8장 ▶ 기독교 아나키와 시민 불복종
제9장 ▶ 역사가 일하는 방식: 아르키와 아나키
제10장 ▶ 고양이 가죽을 벗기거나 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제11장 ▶ 정의, 자유, 은혜: 아나키의 열매
분열적이고 권위적이며 권력에 굶주린 정치·사회 구조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세상에서 당신이 어디에 서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할 것이다.
오늘날 정치·사회 시스템이나 기업 구조에서는 오직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보수주의자가 되어 현재를 유지하거나,
2) 현재의 시스템과 구조를 전복하고 대체하려는 혁명가가 되거나. 그리스도는 이 두 가지 접근 방식을 모두 전복시키고 보완하면서 어느 쪽에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그것은 진정한 자유의 방법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당신이 어디에 서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할 것이다.
오늘날 정치·사회 시스템이나 기업 구조에서는 오직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보수주의자가 되어 현재를 유지하거나,
2) 현재의 시스템과 구조를 전복하고 대체하려는 혁명가가 되거나. 그리스도는 이 두 가지 접근 방식을 모두 전복시키고 보완하면서 어느 쪽에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그것은 진정한 자유의 방법이다.
▶ 저자 버나드 엘러:
Vernard Eller, 1927.7.11. - 2007.6.18
버나드 엘러는 미국의 기독교 평화주의자이며 형제교회 목사였다. 라베른대학교와 베다니 신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석사를, 퍼시픽스쿨오브릴리전(Pacific School of Religi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베른대학교에서 34년간 철학과 종교를 가르쳤으며, 『미친 도덕 Mad Morality』과 『기독교 무지배 Christian Anarchy: Jesus’ Primacy Over the Powers』를 포함하여 2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 하나님은 최고로 영광을 받으시며, 인간이 하나님을 즐거움으로 추구할 때 인간의 가장 깊고 영구적인 행복이 함께 온다는 ‘기독교 희락주의’라는 개념을 엘러가 최초로 사용했다. 이 사상은 후에 존 파이퍼의 책 『하나님을 기뻐하라 Desiring God』 등에서 나타난다.
버나드 엘러는 미국의 기독교 평화주의자이며 형제교회 목사였다. 라베른대학교와 베다니 신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석사를, 퍼시픽스쿨오브릴리전(Pacific School of Religi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베른대학교에서 34년간 철학과 종교를 가르쳤으며, 『미친 도덕 Mad Morality』과 『기독교 무지배 Christian Anarchy: Jesus’ Primacy Over the Powers』를 포함하여 2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 하나님은 최고로 영광을 받으시며, 인간이 하나님을 즐거움으로 추구할 때 인간의 가장 깊고 영구적인 행복이 함께 온다는 ‘기독교 희락주의’라는 개념을 엘러가 최초로 사용했다. 이 사상은 후에 존 파이퍼의 책 『하나님을 기뻐하라 Desiring God』 등에서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