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도서정보 > 국내도서

도서정보

지옥으로 가기 전에

지옥으로 가기 전에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지옥으로 가기 전에
  • 저 자황선미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21. 02. 25
  • ISBN9791191425567
  • 이용 대상아동
  • 가 격12,000 원
  • 수상 내역
  • 미디어
  • 기관 추천

도서 상세정보 바로가기

  • 도서 서평정보
  • 도서 목차정보
  • 도서 책소개
  • 도서 저자 및 역자소개

서평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평생 인간관계의 시작, 그 첫 단추를 열어 주는 동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지옥으로 가기 전에》가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펴낸 작품이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출간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는 100만 부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이번에 출간된 《지옥으로 가기 전에》는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로 친구 관계를 다룬 첫 책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에 이은 다섯 번째 책이다.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동화’ 시리즈는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 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하고 중국 그림작가 천루가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소중하지만 상처받기도 쉬운 부모와 자식 관계 이야기
“엄마는 나를 너무 모른다!”

자식에게 부모란 가장 힘들 때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다. 어릴 때는 가장 든든하고 누구보다 힘이 센 존재로,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끝까지 내 편인 사람일 것이다. 모든 것을 믿고 의지하던 대단한 존재였던 부모는 자식에게 어느 순간, 그리 현명하지도 않고 자기 생각만 강요하는 답답한 존재가 되어 버리기도 한다. 부모에게 자식 역시 뜻대로 잘 따라오던 아이가 계속 어긋나는 것으로만 비칠 때도 있다.
《지옥으로 가기 전에》의 주인공 장루이 역시 모든 것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통보하는 엄마가 답답하기만 하다. 프랑스에서 돌아와 다녔던 사립 학교로의 전학을 앞두고 장루이는 엄마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장루이는 다니던 사립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유진이 무리를 다시 만나는 일이 부담스럽고 임시 학교에서 새로 만난 윤기, 미주 같은 친구들이 궁금해졌다. 하지만 엄마는 아들의 이런 마음과 상관없이 그저 자신이 바라는 아들의 장래를 위해 사립 학교에 적응해 내길 바란다.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열두 살 장루이는 그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일탈과 소심한 딴짓으로 반항을 한다. 하지만 결국 그런 자신을 찾아내 제자리로 데려오는 엄마가 있음에 안심하기도 한다. 아무리 부모와 자식 관계라 해도,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읽는 일도 아이가 어른을 이해하는 일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장루이와 엄마의 모습을 통해, 부모와 자식도 어려움을 겪어 내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동화와 카운슬링이 결합된 신개념 관계 동화!
‘부모와 자식이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계 수업’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부모와 자식 관계를 다룬 《지옥으로 가기 전에》에서는 엄마와 갈등하는 장루이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동화 뒤에 ‘부모와의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관계 수업을 통해,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부모와 자식 관계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동심리 전문가는 부모와 아이가 갈등할 수밖에 없는 각자의 처지가 있음을 알려 주고, 아이가 부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뿐 아니라 삶의 주인으로서 아이가 스스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제시해 준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가족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 사랑하는 장루이들에게

머리 아픈 대장
생일 또 생일
꼬이고 엉키고
유진이와 녀석들
딴짓의 대가
작별 인사 그리고
까짓 지옥쯤

〈부록〉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 수업_ 부모

책 소개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 작가가 어린이 주변 관계에 대해 다룬 관계 동화 다섯 번째 이야기, 《지옥으로 가기 전에》. 아빠의 직장 때문에 2년간 한국을 떠나 있던 장루이는 프랑스에 가기 전 다녔던 사립 학교로의 전학을 앞두고 다른 학교에 임시로 다니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힘들게 했던 무리가 있는 사립 학교로의 전학은 지옥으로 가는 심정만큼 괴롭다. 전학 문제로 엄마와 계속 부딪치지만, 사립 학교에 보내겠다는 엄마를 꺾을 수는 없다. 그래서 장루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반항을 해 보는데……. 장루이와 엄마의 갈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줄거리]
아빠의 일로 프랑스에 갔던 장루이는 2년 만에 다시 아빠의 향수병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원래 다니던 사립 학교로 바로 전학을 가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잠시 다른 학교에 다니며 사립 학교에 자리가 나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장루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유진이와 그 무리가 있는 사립 학교가 지옥보다 싫다.
그런 데다 새로 다니는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관심이 간다. 친구를 위해 스스럼없이 나서는 윤기, 프랑스에서 만난 마리를 닮은 미주, 까칠한 듯하지만 눈길이 가는 아이 기훈이. 사립 학교와 지금 다니는 두 학교 중 한 곳을 택하라면 장루이는 당연히 이 학교를 택하고 싶다.
전학이 싫은 장루이의 마음과 상관없이 엄마는 하루빨리 사립 학교로 전학을 보낼 생각밖에 없다. 장루이는 그런 엄마와 계속 부딪칠 수밖에 없다. 결국은 엄마의 뜻대로 되겠지만, 장루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심한 반항을 하게 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이 책은 저자소개 정보가 아직 없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

상호 : (주)엔다스 / 대표 : 이선규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로 9길 66 (가산동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 206호 / 사업자번호 : 105-87-51751
전화 : 070-7860-1040~6 / 팩스 : 02-6442-5603 / E-mail : dailybook@dailybook.kr
Copyright EnDa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