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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야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맛있는 공부 ; 30 )

(초등학생이 딱 알야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맛있는 공부 ; 30 )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초등학생이 딱 알야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맛있는 공부 ; 30 )
  • 저 자전기현 지음
  • 출판사파란정원
  • 출판일2020. 09. 21
  • ISBN9791158681715
  • 이용 대상아동
  • 가 격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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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세계는 하나, 세계화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 역사 공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는 서로 무척 가까워졌어요. 비행기를 타고 하루면 지구 반대편에 가 있을 수 있게 되었지요. 국적과 인종의 구분 없이 교류가 활발해진 것은 물론이고, 직접 만나지 않더라고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교류하고 있지요. 한류라고 불리는 K-POP이나 한식 등이 세계로 뻗어 나가 사랑을 받는 이유도 같은 이유일 거예요. 그만큼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지요.
이렇게 세계가 가까워진 만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졌답니다. 우리를 알려면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하는 것처럼, 세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거예요.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이 있었다고?’

인류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사 속에는 그만큼 수많은 궁금증이 숨어 있답니다. 한 나라가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진 이유, 전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염병과 전쟁,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열강들의 치열한 다툼과 그 때문에 고통받은 나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는 세계 역사에서 일어난 이런 수많은 일들이 ‘왜 일어났을까’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에요. 아메리카 원주민이 멸망한 이유,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 된 이유, 제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이유 등 인류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져 있어요.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려면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야 하지요. 그래야 미래를 앞서 나갈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은 바로 그런 현명한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될 거예요.

목차

〈1장〉 아름다운 빛으로 고개를 내미는 역사의 새싹들
001 아직도 해독할 수 없는 문자가 있다고요?
002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은 왜 나일강 서쪽에 만들어졌을까요?
003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이 있었다고요?
004 점을 쳐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했다고요?
005 알파벳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006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신화 속 유적을 발견했다고요?
007 마라톤 경기가 전쟁에서 유래되었다고요?
008 ‘왕의 길’을 따라 왕의 눈과 귀들이 움직였다고요?
009 이름이 많이 적히면 나라에서 쫓겨났다고요?
010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요?
011 고대 그리스 신들의 모습은 왜 인간과 닮았을까요?
012 복수를 위해 땔나무 위에서 잠을 잤다고요?
013 사람은 본래 착할까요, 악할까요?
014 ‘완벽’이란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15 위대한 철학자를 스승으로 둔 위대한 정복군주가 있었다고요?
016 쥐를 보고 큰 뜻을 품은 사람이 있었다고요?
017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다고요?
018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산맥을 넘었다고요?
019 평민을 위해 싸웠던 귀족 가문의 형제는 누구일까요?
020 황제의 자리에 오른 백수건달이 있다고요?
021 로마의 권력 다툼에 참여한 미녀 파라오가 있었다고요?
022 소설 《삼국지》에 나온 가짜 인물은 누구일까요?
023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요?
024 스스로 흥했다 망해 버린 영웅이 있다고요?
025 많은 유럽의 대도시가 로마로부터 시작되었다고요?

〈2장〉 끝없는 역사의 파도 속에서 마주한 변화의 물결
026 세계 여러 나라 법의 뿌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27 중앙아시아에 거대한 영토를 차지한 유목제국이 있었다고요?
028 땅을 파내 새로운 강을 만들려 했던 사람이 있다고요?
029 이슬람교가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라고요?
030 왕자에게 죽임을 당한 대신이 있었다고요?
031 중국 고대 4대 미인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고요?
032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운명적인 충돌이 있었다고요?
033 ‘황소’가 당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다고요?
034 인도차이나는 인도와 차이나가 합쳐진 게 아니라고요?
035 프랑스 왕의 신하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고요?
036 황제가 눈 속에서 맨발로 무릎 꿇었다고요?
037 소년, 소녀들이 스스로 참여한 군대가 있었다고요?
038 왜 유럽의 성당에는 뾰족한 탑들이 많을까요?
039 고려에 고개 숙이던 여진족이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했을까요?
040 사무라이와 쇼군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041 생사를 같이했던 의형제가 적으로 돌아섰다고요?
042 몽골제국이 유럽까지 손에 넣으려 했었다고요?
043 전쟁의 승리를 가져다준 태풍이 있었다고요?
044 왕이 교황을 잡아 가두었다고요?
045 유럽 도시 이름에는 왜 ‘부르크’가 많을까요?
046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이 있었다고요?
047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왜 사람의 몸을 해부했을까요?
048 공포의 두 정복자가 서로 칼을 겨눴다고요?
049 중국 대륙에서 아프리카까지 항해했던 인물이 있다고요?
050 마녀로 몰려 죽임을 당한 영웅은 누구일까요?
051 구텐베르크는 왜 성경을 인쇄하기로 마음먹었을까요?

〈3장〉 다채롭게 그려지는 역사 속 조각들의 자취
052 아메리카 대륙의 이름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요?
053 적은 수의 군대에 무너져 버린 거대한 제국이 있다고요?
054 돈을 내면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았다고요?
055 서로 적이었던 두 사람을 기념하는 비가 마주보게 세워져 있다고요?
056 옛 아프리카에 황금의 왕국이 있었다고요?
057 힌두교의 나라, 인도에 이슬람제국이 있었다고요?
058 카페가 오스만 제국에서 시작되었다고요?
059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처음 주장한 게 아니라고요?
060 종교 때문에 대학살과 전쟁이 일어났다고요?
061 스페인의 무적함대는 정말 무적이었을까요?
062 배신자를 눈치채지 못한 절대 권력자가 있었다고요?
063 나라의 패권을 놓고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싸웠다고요?
064 옛날에 왕의 용변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고요?
06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22년 동안이나 무덤을 만든 사람이 있다고요?
066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영국 왕은 누구일까요?
067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왕위에서 쫓겨났다고요?
068 왜 바로크 음악을 들으면 안정감이 느껴질까요?
069 청나라가 오늘날 중국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했다고요?
070 영세 중립국 스웨덴이 한때는 북유럽을 호령했다고요?
071 나약하다고 죽임을 당할 뻔한 왕이 있었다고요?
072 세계 최초의 교통사고는 언제 일어났을까요?
073 호주 대륙을 처음 발견했던 사람이 쿡 선장이 아니었다고요?
074 값비싼 차 상자들을 그냥 바다에 버렸다고요?

〈4장〉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어가는 세계의 얼굴들
075 좌익과 우익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76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말했을까요?
077 베토벤이 자신의 곡 표지를 찢어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078 영국이 청나라에 팔아서는 안 될 것을 팔았다고요?
079 1400여 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된 나라가 있다고요?
080 불과 1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 노예가 있었다고요?
081 일본의 사무라이들은 언제 없어졌을까요?
082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황제의 즉위식이 열렸다고요?
083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벨이 아니라고요?
084 왜 대영제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렀을까요?
085 동남아시아에 단 한 번도 식민지가 되지 않았던 나라가 있다고요?
086 살아 있는 사람을 전시했다고요?
087 제1회 올림픽에는 아마추어 남자만 참여할 수 있었다고요?
088 세 살배기 어린 황제가 있었다고요?
089 미지의 남극점 정복을 놓고 다툰 두 탐험가가 있었다고요?
090 한 청년이 당긴 방아쇠 때문에 전쟁이 시작되었다고요?
091 전 세계 경제가 한꺼번에 어려워졌다고요?
092 히틀러가 화가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다고요?
093 세계에 큰 공포를 안겨 준 ‘뚱보’가 있었다고요?
094 올림픽에서 국가가 연주되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요?
095 국제연합군이 평화를 위해 전쟁에 참여했다고요?
096 아폴로 11호가 전쟁을 멈추게 했다고요?
097 베트남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싸웠다고요?
098 한때 번성했던 도시가 유령도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099 육지 한복판에 섬이 있었다고요?
100 오늘날 우리를 연결하는 인터넷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책 소개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는 서로 무척 가까워졌어요. 비행기를 타고 하루면 지구 반대편에 가 있을 수 있게 되었지요. 국적과 인종의 구분 없이 교류가 활발해진 것은 물론이고, 직접 만나지 않더라고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교류하고 있지요. 한류라고 불리는 K-POP이나 한식 등이 세계로 뻗어 나가 사랑을 받는 이유도 같은 이유일 거예요. 그만큼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지요.
이렇게 세계가 가까워진 만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졌답니다. 우리를 알려면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하는 것처럼, 세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거예요.

저자 및 역자 소개

교실에서의 더욱 의미 있고 알찬 역사 수업을 위해 연구에 힘쓰고 있는 교사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며 세상을 크게 내다보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서 수학하다 이후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현재는 세종 나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연계 역량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으로도 활동하였으며, 세종글쓰기교육연구회의 대표로서 꾸준히 역사·글쓰기교육을 연구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한국사 상식 이야기》,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일기》, 《어떻게 글쓰기, 이렇게 글쓰기 교육》, 《바둑 한판 어때》, 《미니 바둑 퍼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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