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산의 비밀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쓰레기 산의 비밀
- 저 자강로사,1113126401 강로사 지음
- 출판사썬더버드
- 출판일2020. 02. 29
- ISBN9791196621087
- 이용 대상아동
- 가 격12,000 원
- 수상 내역
- 미디어
- 기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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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ㆍ 4
등장인물 소개 ㆍ 6
1장 아빠를 납치한 쓰레기 산 괴물
처음 가 본 쓰레기 매립지 ㆍ 13
정체를 드러낸 쓰레기 산 괴물 ㆍ 18
〈환경 지킴이 뉴스〉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ㆍ 26
쓰레기의 두 가지 분류
하루에 버려지는 쓰레기 양
쓰레기 매립지 이해하기
2장 인도네시아로 날아간 아이들
쓰레기 마을, 반타르 게방 ㆍ 31
쓰레기를 줍는 아이 ㆍ 37
〈환경 지킴이 뉴스〉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아파요!” ㆍ 44
인도네시아 최대 쓰레기 산
동남아시아에 모인 쓰레기
우리나라로 되돌아온 쓰레기
3장 쓰레기 산 괴물을 만든 것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ㆍ 49
쓰레기 산 괴물의 복수 ㆍ 57
〈환경 지킴이 뉴스〉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아요!” ㆍ 62
쓰레기를 처리하는 세 가지 방법
쓰레기가 썩는 데 걸리는 시간
4장 모두에게 버림받은 곳
속마음을 감춘 쓰레기 산 괴물 ㆍ 67
푸른 산을 기억하는 사진 한 장 ㆍ 75
〈환경 지킴이 뉴스〉 “우리 집 뒷마당에는 안 돼요!” ㆍ 82
쓰레기 매립지 결사반대
국제적인 망신 쓰레기 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
5장 쓰레기 산 괴물의 정체
한때 푸른 숲이었던 쓰레기 산 괴물 ㆍ 87
뒤늦은 사과와 용서 ㆍ 91
〈환경 지킴이 뉴스〉 “9월 6일은 자원 순환의 날이에요!” ㆍ 98
자원 순환 제대로 알기
자원 순환 동참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6장 지킬 수 있는 약속
공원으로 바뀐 쓰레기 매립지 ㆍ 103
쓰레기 산 괴물과의 약속 ㆍ 108
〈환경 지킴이 뉴스〉 “쓰레기 매립지가 공원으로 바뀌었어요!” ㆍ 114
생명이 자라는 난지도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지의 변신
쓰레기의 재탄생
등장인물 소개 ㆍ 6
1장 아빠를 납치한 쓰레기 산 괴물
처음 가 본 쓰레기 매립지 ㆍ 13
정체를 드러낸 쓰레기 산 괴물 ㆍ 18
〈환경 지킴이 뉴스〉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ㆍ 26
쓰레기의 두 가지 분류
하루에 버려지는 쓰레기 양
쓰레기 매립지 이해하기
2장 인도네시아로 날아간 아이들
쓰레기 마을, 반타르 게방 ㆍ 31
쓰레기를 줍는 아이 ㆍ 37
〈환경 지킴이 뉴스〉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아파요!” ㆍ 44
인도네시아 최대 쓰레기 산
동남아시아에 모인 쓰레기
우리나라로 되돌아온 쓰레기
3장 쓰레기 산 괴물을 만든 것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ㆍ 49
쓰레기 산 괴물의 복수 ㆍ 57
〈환경 지킴이 뉴스〉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아요!” ㆍ 62
쓰레기를 처리하는 세 가지 방법
쓰레기가 썩는 데 걸리는 시간
4장 모두에게 버림받은 곳
속마음을 감춘 쓰레기 산 괴물 ㆍ 67
푸른 산을 기억하는 사진 한 장 ㆍ 75
〈환경 지킴이 뉴스〉 “우리 집 뒷마당에는 안 돼요!” ㆍ 82
쓰레기 매립지 결사반대
국제적인 망신 쓰레기 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
5장 쓰레기 산 괴물의 정체
한때 푸른 숲이었던 쓰레기 산 괴물 ㆍ 87
뒤늦은 사과와 용서 ㆍ 91
〈환경 지킴이 뉴스〉 “9월 6일은 자원 순환의 날이에요!” ㆍ 98
자원 순환 제대로 알기
자원 순환 동참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6장 지킬 수 있는 약속
공원으로 바뀐 쓰레기 매립지 ㆍ 103
쓰레기 산 괴물과의 약속 ㆍ 108
〈환경 지킴이 뉴스〉 “쓰레기 매립지가 공원으로 바뀌었어요!” ㆍ 114
생명이 자라는 난지도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지의 변신
쓰레기의 재탄생
나는 수많은 쓰레기로 만들어진 쓰레기 산 괴물이야.
아주 오래전에는 동물들이 내 품 안에서 평화롭게 살았지.
그런데 하루하루 쓰레기가 쌓이기 시작했어.
결국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도 자라지 못하게 됐지.
동물들도 모두 떠나 버리고 나는 괴물이 되어 가고 있어.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내 심장 위에 희망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연약한 나무지만 나에겐 마지막 희망이야.
희망 나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제발 도와줘!
아주 오래전에는 동물들이 내 품 안에서 평화롭게 살았지.
그런데 하루하루 쓰레기가 쌓이기 시작했어.
결국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도 자라지 못하게 됐지.
동물들도 모두 떠나 버리고 나는 괴물이 되어 가고 있어.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내 심장 위에 희망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연약한 나무지만 나에겐 마지막 희망이야.
희망 나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제발 도와줘!
대학에서 언론홍보학과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달 아래 어린 신부』, 『우당탕 201호의 비밀』, 『내일을 바꾸는 사회 참여』, 『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계백 장군과 위기의 꽃봉오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