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력 키우기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발표력 키우기
- 저 자운노 미호 운노 미호 지음
- 출판사루덴스미디어
- 출판일2020. 02. 17
- ISBN9791188406739
- 이용 대상아동
- 가 격12,000 원
- 수상 내역
- 미디어
- 기관 추천
◆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이 책은 어렸을 때 발표하는 것이 힘들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저자 운노 미호가 제시하는 발표력 키우기 자기계발서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체험한 발표와 관련된 위기 상황을 제시하고, 상황을 극복하는 활동을 다음 페이지에 수록, 마지막으로 ‘원 포인트’ 항목을 통해 되짚는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아이가 함께 읽으며 따라 할 수 있는 재미있고 간단한 활동들은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로 발표에 대한 긴장을 풀어 줍니다.
· 52가지 활동이 기초, 실천, 응용 세 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단계를 높여 가며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CHAPTER 1-기초 편‘에서는 자연스러운 몸짓을 익히는 방법 등, 발표 자체에 대한 기본기를 24가지 활동으로 학습합니다. ‘CHAPTER 2-실천 편‘에서는 같이 발표하기로 한 짝꿍이 갑자기 아파서 못 나왔다면? 과 같은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13가지 활동으로 알려줍니다. ‘CHAPTER 3-응용 편‘에서는 발표 분위기를 띄우는 법, 자신의 발표뿐만 아니라 친구의 발표에 반응해주는 법 등을 15가지 활동으로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란?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의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모은 아동용 자기계발서 시리즈입니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는 불안정해지거나 엇나가기 쉽고, 한 번 만들어진 인성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삐뚠 인성을 가진 아이는 나이를 먹으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더니, 기어이 큰 사고를 치곤 합니다.
그렇기에 성장기 아이들의 경험과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중요합니다.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 방향을 제시하고 학습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한편, 해당 시리즈는 아이 혼자서도 읽고 배울 수 있으나 부모나 선생님이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시리즈마다 수록되어 있는 다양한 활동 등을 같이 해보고 대화하면서 아이와 교감하고, 아이의 인격 형성과 장래에 밑거름이 될 양분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 책은 어렸을 때 발표하는 것이 힘들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저자 운노 미호가 제시하는 발표력 키우기 자기계발서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체험한 발표와 관련된 위기 상황을 제시하고, 상황을 극복하는 활동을 다음 페이지에 수록, 마지막으로 ‘원 포인트’ 항목을 통해 되짚는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아이가 함께 읽으며 따라 할 수 있는 재미있고 간단한 활동들은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로 발표에 대한 긴장을 풀어 줍니다.
· 52가지 활동이 기초, 실천, 응용 세 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단계를 높여 가며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CHAPTER 1-기초 편‘에서는 자연스러운 몸짓을 익히는 방법 등, 발표 자체에 대한 기본기를 24가지 활동으로 학습합니다. ‘CHAPTER 2-실천 편‘에서는 같이 발표하기로 한 짝꿍이 갑자기 아파서 못 나왔다면? 과 같은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13가지 활동으로 알려줍니다. ‘CHAPTER 3-응용 편‘에서는 발표 분위기를 띄우는 법, 자신의 발표뿐만 아니라 친구의 발표에 반응해주는 법 등을 15가지 활동으로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란?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의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모은 아동용 자기계발서 시리즈입니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는 불안정해지거나 엇나가기 쉽고, 한 번 만들어진 인성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삐뚠 인성을 가진 아이는 나이를 먹으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더니, 기어이 큰 사고를 치곤 합니다.
그렇기에 성장기 아이들의 경험과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중요합니다.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 방향을 제시하고 학습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한편, 해당 시리즈는 아이 혼자서도 읽고 배울 수 있으나 부모나 선생님이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시리즈마다 수록되어 있는 다양한 활동 등을 같이 해보고 대화하면서 아이와 교감하고, 아이의 인격 형성과 장래에 밑거름이 될 양분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3
CHAPTER1
기초 편 발표에 익숙해지자
마음도 몸도 편안하게 발표하고 싶어!
1 오늘은 작문 발표회. 아침부터 우울해 8
2 앞에 두 명만 끝나면 내 차례! 너무 불안해 10
3 심장이 두근두근 12
4 너무 긴장해서 숨을 못 쉬겠어! 14
5 식은땀이 나온다! 어쩌지! 16
6 손이 식어서 떨려……. 원고를 제대로 들 수 있을까 18
7 드디어 실전! 다리가 덜덜 20
8 모두가 보고 있어! 머리가 새하얘져 버릴 것 같아 22
모두에게 들리는 목소리로, 시원시원하게 발표하고 싶어!
9 “목소리가 작아서 안 들려”라는 말을 들었다 24
10 문장 끝까지 말하기 전에 숨이 달린다 26
11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린다 28
12 알아듣기 쉬운 목소리로, 시원시원하게 읽고 싶어! 30
쑥스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몸짓, 손짓으로 발표하고 싶어!
13 어떡해! 이번 학예회, 대사가 있어…… 32
14 발표할 때 얼굴이 우울해 보여 34
15 발표할 때 실실거려서 혼났다! 36
16 발표할 때 무심코 몸이 꼼지락꼼지락 움직인다 38
17 말하기도 벅차! 몸짓과 손짓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40
18 동작이 어색하다는 말을 들었다 42
틀리지 않고 술술 발표하고 싶어!
19 연습했는데! 몇 번을 해도 말을 버벅거린다 44
20 어디를 읽고 있었는지 잊어버렸어 46
21 연습과 다르게 움직이면 말을 버벅댄다 48
22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50
23 교실이 바뀌면 말을 잘할 수 없게 된다 52
24 말을 버벅거린 후 다음을 말할 수 없게 된다 54
●칼럼● 복식 호흡으로 또렷한 목소리를 내 보자 56
CHAPTER 2
실천 편 해프닝이 있어도 침착하게 극복하자
예상외의 해프닝, 어떻게 하면 좋을까?
25 수업 참관일. 갑자기 문이 열려서 발표 내용을 까먹었다! 58
26 발표 중에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았다! 60
27 깜빡하고 말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62
28 원고가 한 장 모자라!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야 해 64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내가 되고 싶어
29 발표 순서 뽑기에서 1번에 당첨되었다! 66
30 당황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더니 패닉 상태에 빠졌다! 68
31 원고를 제대로 넘기지 못해서 당황해 버렸다! 70
32 발표 중에 친구와 눈이 마주치면 갑자기 부끄러워진다 72
33 쿵! 필통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내용을 잊어버렸다! 74
발표 중 불안을 극복하고 싶어
34 맙소사! 같이 하기로 한 짝이 결석……. 혼자서 발표라니 못해 76
35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서 몸이 굳었다 78
36 교실의 어디를 보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80
37 모두의 반응이 시원찮다. 내 얘기, 재미없어? 82
●칼럼● 발음 단련하기 대작전! 84
CHAPTER 3
응용 편 모두의 반응을 끌어내어 발표 분위기를 띄우자
모두의 반응을 끌어내자
38 ‘틈’을 만들면, 청자는 끄덕이기 쉽다! 86
39 반응을 해 주면 3배로 갚자 88
40 활기찬 기운을 유지하여 끝까지 분위기를 띄워 보자! 90
41 ‘유도하기’를 통해 모두에게 참가의식을 갖도록 하자 92
42 퀴즈로 조금 더 의견을 나누기 쉽게 만들어 보자 94
모두를 즐겁게 하자
43 대화를 넣어 드라마틱하게 설명해 보자! 96
44 인사 방법을 연구하여 반응을 끌어내 보자 98
45 조원을 교실에 배치하여 분위기를 띄우자! 100
46 선생님의 흉내를 내서 교실을 걸어 보자! 102
47 모두가 알고 있는 화제를 발표에 담아 보자 104
최고의 청자가 되자
48 미소를 3초 유지하며 발표자를 응원하자 106
49 30도로 끄덕이며 공감을 드러내자 108
50 몸을 앞으로 기울여 앉자 110
51 다 같이 말을 걸자 112
52 “예스! 앤드”로 물어보자! 114
●칼럼● 풍부한 표정으로 매력적인 발표를 하자 116
후기 117
CHAPTER1
기초 편 발표에 익숙해지자
마음도 몸도 편안하게 발표하고 싶어!
1 오늘은 작문 발표회. 아침부터 우울해 8
2 앞에 두 명만 끝나면 내 차례! 너무 불안해 10
3 심장이 두근두근 12
4 너무 긴장해서 숨을 못 쉬겠어! 14
5 식은땀이 나온다! 어쩌지! 16
6 손이 식어서 떨려……. 원고를 제대로 들 수 있을까 18
7 드디어 실전! 다리가 덜덜 20
8 모두가 보고 있어! 머리가 새하얘져 버릴 것 같아 22
모두에게 들리는 목소리로, 시원시원하게 발표하고 싶어!
9 “목소리가 작아서 안 들려”라는 말을 들었다 24
10 문장 끝까지 말하기 전에 숨이 달린다 26
11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린다 28
12 알아듣기 쉬운 목소리로, 시원시원하게 읽고 싶어! 30
쑥스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몸짓, 손짓으로 발표하고 싶어!
13 어떡해! 이번 학예회, 대사가 있어…… 32
14 발표할 때 얼굴이 우울해 보여 34
15 발표할 때 실실거려서 혼났다! 36
16 발표할 때 무심코 몸이 꼼지락꼼지락 움직인다 38
17 말하기도 벅차! 몸짓과 손짓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40
18 동작이 어색하다는 말을 들었다 42
틀리지 않고 술술 발표하고 싶어!
19 연습했는데! 몇 번을 해도 말을 버벅거린다 44
20 어디를 읽고 있었는지 잊어버렸어 46
21 연습과 다르게 움직이면 말을 버벅댄다 48
22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50
23 교실이 바뀌면 말을 잘할 수 없게 된다 52
24 말을 버벅거린 후 다음을 말할 수 없게 된다 54
●칼럼● 복식 호흡으로 또렷한 목소리를 내 보자 56
CHAPTER 2
실천 편 해프닝이 있어도 침착하게 극복하자
예상외의 해프닝, 어떻게 하면 좋을까?
25 수업 참관일. 갑자기 문이 열려서 발표 내용을 까먹었다! 58
26 발표 중에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았다! 60
27 깜빡하고 말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62
28 원고가 한 장 모자라!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야 해 64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내가 되고 싶어
29 발표 순서 뽑기에서 1번에 당첨되었다! 66
30 당황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더니 패닉 상태에 빠졌다! 68
31 원고를 제대로 넘기지 못해서 당황해 버렸다! 70
32 발표 중에 친구와 눈이 마주치면 갑자기 부끄러워진다 72
33 쿵! 필통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내용을 잊어버렸다! 74
발표 중 불안을 극복하고 싶어
34 맙소사! 같이 하기로 한 짝이 결석……. 혼자서 발표라니 못해 76
35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서 몸이 굳었다 78
36 교실의 어디를 보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80
37 모두의 반응이 시원찮다. 내 얘기, 재미없어? 82
●칼럼● 발음 단련하기 대작전! 84
CHAPTER 3
응용 편 모두의 반응을 끌어내어 발표 분위기를 띄우자
모두의 반응을 끌어내자
38 ‘틈’을 만들면, 청자는 끄덕이기 쉽다! 86
39 반응을 해 주면 3배로 갚자 88
40 활기찬 기운을 유지하여 끝까지 분위기를 띄워 보자! 90
41 ‘유도하기’를 통해 모두에게 참가의식을 갖도록 하자 92
42 퀴즈로 조금 더 의견을 나누기 쉽게 만들어 보자 94
모두를 즐겁게 하자
43 대화를 넣어 드라마틱하게 설명해 보자! 96
44 인사 방법을 연구하여 반응을 끌어내 보자 98
45 조원을 교실에 배치하여 분위기를 띄우자! 100
46 선생님의 흉내를 내서 교실을 걸어 보자! 102
47 모두가 알고 있는 화제를 발표에 담아 보자 104
최고의 청자가 되자
48 미소를 3초 유지하며 발표자를 응원하자 106
49 30도로 끄덕이며 공감을 드러내자 108
50 몸을 앞으로 기울여 앉자 110
51 다 같이 말을 걸자 112
52 “예스! 앤드”로 물어보자! 114
●칼럼● 풍부한 표정으로 매력적인 발표를 하자 116
후기 117
◆ 발표 능력이 왜 중요할까?
소통에 목마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내 아이의 자기표현을 위한 발표력을 키워 주세요!
똑똑한 아이는 많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공부도 곧잘 하지요. 하지만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면 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생각, 마음, 감정을 전달하는 ‘소통’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새로운 소통의 창구로 떠오른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선망하는 것도 지금 세태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소통’에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자기를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아침에 마주친 이웃과 인사하는 작은 것에서부터, 학교에서 친구들 앞에 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까지, 수많은 ‘고비’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떨리고 무섭다고 피하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앞으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말해야 할 기회가 넘쳐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학교에서 교과 활동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회사에 취업을 할 때에 면접을 피할 수 없습니다. 소위 ‘스펙’이 좋아도 ‘자기 표현력’이 떨어지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 잘하는 능력’이 필요한 겁니다.
문제점을 알고 있다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프레젠테이션의 연속이며, 말 잘하는 사람일수록 호감도가 높아지곤 합니다. 굳이 발표가 아니더라도 자기를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건 아이의 앞길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이 어려워 남몰래 우울해하는 아이에게, 격려와 해결 방법을 함께 제시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통에 목마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내 아이의 자기표현을 위한 발표력을 키워 주세요!
똑똑한 아이는 많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공부도 곧잘 하지요. 하지만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면 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생각, 마음, 감정을 전달하는 ‘소통’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새로운 소통의 창구로 떠오른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선망하는 것도 지금 세태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소통’에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자기를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아침에 마주친 이웃과 인사하는 작은 것에서부터, 학교에서 친구들 앞에 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까지, 수많은 ‘고비’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떨리고 무섭다고 피하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앞으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말해야 할 기회가 넘쳐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학교에서 교과 활동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회사에 취업을 할 때에 면접을 피할 수 없습니다. 소위 ‘스펙’이 좋아도 ‘자기 표현력’이 떨어지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 잘하는 능력’이 필요한 겁니다.
문제점을 알고 있다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프레젠테이션의 연속이며, 말 잘하는 사람일수록 호감도가 높아지곤 합니다. 굳이 발표가 아니더라도 자기를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건 아이의 앞길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이 어려워 남몰래 우울해하는 아이에게, 격려와 해결 방법을 함께 제시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87년 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어려워했고, 이때부터 말을 잘하는 친구와 자신의 차이를 철저하게 분석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연극부에 들어갔다. ‘배우로서 무대에 서기 위한 트레이닝’을 매일 함으로써,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연극학부를 졸업하였으며, 24살에 부상을 당해 9년간의 연극 활동을 마무리하고 예술 고등학교 연기 강사가 되었다. 이때 연극 트레이닝이 어린이의 발표력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을 깨닫게 된다.
3년 반 동안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기업가나 선생님인 친구에게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 지도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뢰를 받고 트레이닝을 체계화하였다. 현재는 ‘배우 뇌™ 트레이닝’으로 경영자·기업가·강사·교사를 위한 스피치 컨설팅을 하는 한편, 초등학교에서의 스피치 강좌나 교직원을 위한 강의 등도 진행하며 ‘배우 뇌™ 트레이너’로서 교육계에서도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연극부에 들어갔다. ‘배우로서 무대에 서기 위한 트레이닝’을 매일 함으로써,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연극학부를 졸업하였으며, 24살에 부상을 당해 9년간의 연극 활동을 마무리하고 예술 고등학교 연기 강사가 되었다. 이때 연극 트레이닝이 어린이의 발표력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을 깨닫게 된다.
3년 반 동안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기업가나 선생님인 친구에게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 지도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뢰를 받고 트레이닝을 체계화하였다. 현재는 ‘배우 뇌™ 트레이닝’으로 경영자·기업가·강사·교사를 위한 스피치 컨설팅을 하는 한편, 초등학교에서의 스피치 강좌나 교직원을 위한 강의 등도 진행하며 ‘배우 뇌™ 트레이너’로서 교육계에서도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