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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 도서 주제사회과학
  • 제 목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 저 자토리텔러 지음
  • 출판사미래의창
  • 출판일2019. 10. 11
  • ISBN9788959896110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14,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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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정도는 알아야 경제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경제를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핵심 멘토링
우리의 삶과 경제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그 사회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 한다. 이때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흔히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경제 기사 읽기’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뉴스를 본다고 몰랐던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사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경제의 흐름이 눈앞에 저절로 그려질까? 이 책의 저자는 준비되지 않은 기사 읽기의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초 없이 무작정 정보를 들이붓기만 하면 오히려 경제가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기사의 논조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 뉴스와 기사를 제대로 보는 데 꼭 필요한 경제상식과 개념들을 골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쉽게 익혀야 쉽게 적용한다!
찰떡같은 설명으로 복잡한 개념들도 머릿속에 쏙쏙
경제는 이론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워낙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적 정의를 외우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개념을 응용할 줄 아는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저자는 친근한 비유를 들어 개념을 쉽게 익히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GDP를 밥그릇에, 금리를 신호등에, 경상수지를 성적표에, 주식시장을 게임 속 던전에 빗댄 찰떡같은 설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와 가까워진다. 개념의 이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기사 헤드라인도 풍부하게 실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무렵에는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도 전체 맥락을 짐작할 수 있는 능력도 얻게 될 것이다.

뉴스와 기사가 끝이 아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봐야 진짜 경제가 보인다
뉴스를 보고 기사를 읽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을 분석하는 것이 경제 기사 읽기의 전부는 아니다.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경제를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아직 경제를 보는 틀이 갖춰지지 않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상황별, 경제주체별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때로는 임금을 받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시장의 균형을 도모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관점을 골라 이해의 깊이를 더해보자. 경제의 세계에 입문해야 하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목차

프롤로그: 알고 있는 사실들과 알아야 할 사실들

1장 ‘경기’란 무엇인가?
경기가 궁금할 땐 친구의 씀씀이를 확인하라
‘밥’으로 보는 경제의 기초
세 명의 주인공이 만드는 작품, 경제
* 경기를 알려면 ‘느낌’ 대신 ‘지수’와 친해지자

2장 금리는 경제적 행동의 신호등
돈을 빌릴 때는 돈 사용료를 내야 한다
대출은 ‘술’과 같다
금리를 정하는 것은 시장, 금리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정부
* 금리로 뭘 알 수 있을까?

3장 먹고살기의 난이도, 물가
100원으로 버스를 타던 시절이 있었다
물가 폭탄을 피하려면?
* 최저임금과 소득 주도 성장

4장 부동산은 사는(Live) 곳이자 사는(Buy) 것
부동산을 볼 줄 알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보인다
도대체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나
전세, 똑똑하게 살아보자
부동산의 마무리는 세금
* 한국의 기묘한 분양 이야기

5장 현실 속 던전, 주식시장
주식으로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퍼렇게 질렸다가 벌겋게 달아올랐다가, 요동치는 주식시장
이왕 볼 거면 시야를 넓혀 세계시장까지 노리자
* 주식시장도 멈출 때가 있다

6장 무역의 기본은 환율과 관세다
1달러를 우리 돈으로 바꾸면 얼마일까?
환율의 진정한 힘은 무역에서 발휘된다
무역 다툼에서 관세는 아주 강력한 무기
* 브렉시트가 뭐길래

7장 경제주체의 눈으로 보는 우리 경제
경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
생계와 직결되어 더욱 중요한 고용과 취업
고용이 해결되었다고 끝이 아니다
우리들의 ‘유리지갑’ 이야기
* P2P 금융, 나쁘기만 할까?

에필로그: '나‘의 경제 이야기를 찾아보자

부록: 세상 중요한 핵심 경제상식
경제 기사가 한 번에 읽히는 개념 정리
알아두면 좋은 추가 경제상식: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책 소개

흔히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기사 읽기를 추천한다. 뉴스나 기사를 보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 경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뉴스와 기사에 일상적으로 등장하는 경제 개념들을 단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경제 기사 읽기에 도전했다가 “뭘 알아야 기사를 읽든 뉴스를 보든 하지!”라며 포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든든한 해결책이 되어줄 경제 입문서다. 20년 가까이 뉴스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며 브런치에서 경제 멘토로도 활동 중인 저자가 핵심만 골라 친근한 비유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경제 기사를 읽는 일은 ‘명절 때 막히지 않는 도로를 고르는 일’과 유사하다. 지난 명절들의 사례를 샅샅이 분석해본들 이번 명절에 사람들이 어떤 도로로 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막히지 않을 듯한 도로를 고르기 위해 여러 정보들을 검토하더라도 결국 결정은 ‘나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는 빅데이터가 활성화되고, 세상의 모든 정보가 공유된다고 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판단을 강제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경제도 똑같다.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는 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경제 기사를 보면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판단하며, 판단의 결과에 따라 기준을 계속해서 수정하는 것이 경제 지식 쌓기에 적합한 방법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Toriteller)
1996년에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IMF 외환 위기를 겪은 후 2002년부터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며 현재는 뉴스 유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뉴스 소비 형태가 급격히 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느라 고생 중이다. 오늘날 뉴스를 소비하는 채널은 신문과 TV에서 포털과 SNS를 거쳐 유튜브로 대표되는 짧은 영상 플랫폼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 더 많은 사람에게 소비될 수 있는 뉴스의 소재와 형태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많다.
자본주의사회를 살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도움을 주는 경제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하다 실험과 연구를 목적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끈질기게 애써본 결과 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얻었고, 지식과 정보를 보다 쉽게 전하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브런치뿐만 아니라 다수의 칼럼 연재와 출판 경험을 쌓으며 ‘글쓰기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요즘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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