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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끼리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코끼리
  • 저 자제니 데스몬드 지음
  • 출판사고래뱃속
  • 출판일2019. 03. 25
  • ISBN9788992505888
  • 이용 대상아동
  • 가 격14,000 원
  • 수상 내역
  • 미디어
  • 기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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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감성을 담은 논픽션 과학 그림책
책을 펼치면 독자는 나무 한 그루 없는 텅 빈 사막에 서 있게 된다. 그리고 꼬마 주인공과 함께 아프리카코끼리와 아시아코끼리의 서식지를 여행한다. 코끼리는 거대한 몸무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걸음걸이가 무척 가벼운 동물이다. 뒤꿈치가 발가락보다 들려 있기 때문에 우아하고 가볍게 걸어간다. 독자는 꼬마 주인공과 함께 코끼리 행동들을 따라 하면서 코끼리의 발과 귀, 코와 상아의 독특한 특성이 담긴 정보를 현실감 있게 전달받는다. 또 짝짓기와 무리 생활, 생존과 죽음의 상황에서 보이는 코끼리의 모습을 통해 코끼리가 주변 동식물에게, 또 우리에게 유익한 동물임을 알게 된다.
읽는 사람이 코끼리의 삶에 깊이 빠져들었을 때쯤 코끼리는 우리를 향해 살아있는 듯한 눈빛과 표정을 보낸다. 자신의 삶과 서식지를 지켜달라고 말하는 것처럼 메시지를 보낸다. 그런 코끼리를 위로하는 듯, 꼬마 주인공이 코끼리의 다리를 살포시 껴안은 모습에 다다르게 되면 우리는 잠시 책 넘김을 멈추게 된다. 그리고 작가가 우리에게 담담히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다.

매력적인 제니 데스몬드의 그림책들
제니 데스몬드는 영국에서 ‘떠오르는 일러스트레이터’(Best Emerging Talent(Illustrator) at the Junior Design Awards)에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이다. 2016년 모리스 센닥 장학생으로 초청받아 북부 뉴욕 주에 있는 센닥의 집에서 한 달 동안 작업하기도 했다.
『코끼리』는 제니 데스몬드가 센닥의 집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작품이다. 당시 코끼리 정보가 담긴 수백 권의 책들을 읽으며 코끼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코끼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모으는 데 힘썼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제 동물 보호 단체인 엘리펀트패밀리(Elephant Familyl, 국제 동물 보호단체)의 케이틀린 멜리도니스의 도움을 얻었다. 또 살아있는 듯한 코끼리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연필, 크레용, 판화까지 다양한 기법으로 작업을 했다.

멸종 위기 동물 시리즈 첫 번째 책『흰긴수염고래』에 쏟아졌던 언론의 찬사는 두 번째 책인 『북금곰』에서도 이어져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이번 세 번째 책인『코끼리』에서 작가는 코끼리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사실을 장엄하면서도 경이롭게 담고 있다. 친절한 설명과 사실/상상이 조화롭게 엮인 그림들을 살펴보며 코끼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다.『코끼리』는 2018 <퍼브릴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과 미국 캘리포니아 독서협회에서 주관하는 논픽션 아동 도서상, 2018 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코끼리 두 종, 그들에 대한 사랑스럽고 유익한 기념행사! - 미국의 출판 전문지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고의 리뷰
★데스몬드 그림의 최고의 작품, 코끼리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경이로움과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 미국의 유명한 서평전문지 <북리스트>, 최고의 리뷰
★내러티브 논픽션의 탁월한 작품입니다. - 미국의 유명 블로그 <사서의 퀘스트> 운영자, Margie Myers-Culver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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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8 퍼블리셔스 위클리'A Publishers Weekly' 최고의 책
2018 유레카 'EUREKA!' 수상작 (미국)

코끼리에게 마음이 기울어지는 시간
코끼리는 5천5백만 년 전 북아프리카에서 처음 등장한 동물이다. 시간이 지나 과학자들은 코끼리과에 속하는 3백여 종의 동물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오늘날 남아 있는 코끼리는 두 종류로 하나는 아프리카코끼리, 다른 하나는 아시아코끼리가 있다고 한다.

거대하고 긴 코를 가진 이 동물은 여러 시대와 문화에 걸쳐 사람들에게 찬미와 숭배를 받기도 하고, 사람들 옆에서 짐꾼, 전쟁, 서커스, 관광 상품 등으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과 가까이 지낼수록 코끼리는 끊임없이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 사람이 숲을 깎고 토지를 개발할 때 코끼리의 주된 서식지와 이용 경로들이 점점 없어진다. 밀렵꾼들은 장신구, 조각품, 약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할 상아를 얻기 위해 코끼리를 포획하고 죽인다.

이 책은 코끼리의 세세한 종류와 생존을 위협하는 밀렵꾼에 대해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는다. 대신 꼬마 주인공이 자연스럽게 책을 꺼내며 독자들을 코끼리 세계로 안내한다. 대형차 4대가 쌓여진 장면에서 7톤 정도 나가는 아프리카코끼리 몸무게를 실감나게 짐작할 수 있으며, 두 아이의 키를 더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사바나코끼리의 상아 길이를 그려볼 수 있다. 또 피라미드처럼 높게 쌓인 과일 더미 모습을 통해 코끼리의 하루 음식량을 추측할 수도 있다.

꼬마 주인공이 코끼리 세계에 섬세하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연결될 때마다 우리는 코끼리 삶에 친근히 다가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연령에 제한 없이 아이와 어른 누구나 자연스레 감정을 이입하며 코끼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난다. 그리고 코끼리의 삶이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는 자연스레 멸종 위기에 놓인 코끼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코끼리는 가족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교적이고 감성적인 동물이에요. 코끼리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란다면, 우리는 코끼리를 보살피고 코끼리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케임브리지 아트 스쿨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런던에 있는 작업실에서 그림책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빨간 고양이, 파란 고양이』로 2013년 케임브리지셔 ‘Read it Again’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동생만 예뻐해!』, 『첫 번째 슬로지』, 『흰긴수염고래』,『북극곰』등이 있습니다. 제니 데스몬드는 2016년 센닥 펠로십 선정 작가이고, 『북극곰』은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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