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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싫다고 말 못 하는 이 구역의 호구들을 위해 쓴 호구지책

싫어도 싫다고 말 못 하는 이 구역의 호구들을 위해 쓴 호구지책

  • 도서 주제철학
  • 제 목싫어도 싫다고 말 못 하는 이 구역의 호구들을 위해 쓴 호구지책
  • 저 자수잔뉴먼 지음
  • 출판사팬덤북스
  • 출판일2019. 04. 25
  • ISBN9791161690797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14,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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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도 ‘NO’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_우리는 왜 거절이 어려울까?

상황 1.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A 씨는 술자리에서 취한 친구들이 있으면 대신 운전해 집에 바래다주고는 했다. 그랬더니 언제부터인가 술자리에 가면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하고 운전기사 노릇만 하게 되었다. 술 한잔 걸치고 싶은 날에도 친구들은 ‘기름값’을 운운하며 대리 운전을 부탁하고 있다.

상황 2. B 씨는 스몰 웨딩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한두 번 만났을 뿐인 먼 친척들에게까지 청첩장을 보내고자 한다. 그분들을 초대하면 예식장과 계약한 보증 인원을 훨씬 넘게 된다. 이 결혼식은 자신의 결혼식이고, 어머니가 원하는 결혼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일깨워드려야 할 것 같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상황 1, 2와 똑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상대의 제안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거나 주저하다가 상대에게 끌려갔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무리한 부탁이나 요청이 들어오면 ‘거절’, ‘단호하게’를 떠올리지만, 정작 입 밖으로는 ‘그래’, ‘알겠어‘라는 속마음과 반대되는 말이 나올 때가 많다.
마음먹은 대로 거절을 잘한다면 누구나 ’거절 왕‘이 될 것이다. 하지만 거절은 그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특히, 관계 지향적인 한국 사회에서 거절의 행위는 ’요청‘이 아닌 ’상대‘로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것이다 아니다. 요청을 거절했을 뿐인데 상대는 자신을 부정당했다고 생각해 감정의 골이 생겨 관계까지 위태로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호구짓‘임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쏟아지는 무리한 요청과 부탁들을 온몸으로 받아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좋은 사람으로, 주변 사람과 두루두루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사랑받는 ’착한 사람‘이고 싶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싫어요’, ‘안 돼요’, ‘못 해요’

저자는 거절이 어떻게 최고의 대답이 되는지를 새로운 상황과 연구들을 종합하여 소개한다. 누구도 강요한 적 없는, 혼자서 남을 신경 쓰느라 호구짓을 자처한 이들의 고정관념을 바로잡아 준다. 거절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상대로 하여금 미움받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님을 일깨워주며, 죄책감을 느끼거나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고 거절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책을 읽고 나면 무슨 질문을 언제 어떻게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하게 되며, 답변하는 속도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호의를 베풀지는 않았는지, 누군가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혹은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 서둘러 대답한 적은 없는지 돌아보게 한다.
‘다른 사람들이 부탁을 너무 많이 한다고 그들을 비난할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거는 것은 당신의 탓’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자신에게 주어진 거절의 권리를 행사해 상대의 무리한 요청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거절은 자기 보호이며 자기 보호는 결코 이기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걱정하는 것에 비해 실제로 타인은 당신을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며, 부탁을 거절하는 순간 다른 사람을 찾아갈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으며 생각 또한 걱정하지 않는다. 상대가 내 사정을 고려하지 않음을 염두에 두면 도움을 주는 데 있어서 보다 객관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게 된다.
이처럼 거절은 각자의 삶에 주인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작고 사소한 것이어도 좋으니 습관을 들여 보자. ‘싫어요’, ‘안 돼요’, ‘못 해요’라고 말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자.

목차

작가의 말
PROLOGUE. 오늘도 ‘NO’라고 말하지 못한 당신에게
이 책의 활용법
EXECISE LIST

CHAPTER 1. 어쩌다 나는 ‘예스맨’이 되었을까?
나는 얼마나 남의 비위를 맞추는 사람일까?
남의 비위를 맞추려는 강박
거절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생각의 전환 기술

CHAPTER 2. 거절에 들어서기 : 마음의 준비
거절, 결코 이기적인 삶의 태도가 아니다

CHAPTER 3. 친구들과 함께
당신의 우정은 균형 잡혀 있고 유익한가?
모든 사람을 다 ‘친구’로 볼 수는 없다
어떤 사람을 친구라고 불러야 할까

CHAPTER 4. 모든 것은 가족에서
가족들은 당신을 슈퍼맨이라고 부르지 않는가?
소중한 그 이름, 가족
부모님과 인척들이라는 덫

CHAPTER 5. 아이들에게
당신은 얼마나 자주 ‘YES’라고 대답하는 부모인가?
죄책감은 접어 두세요
왜 부모들은 다 들어주려고만 할까?
거절하는 양육의 이점

CHAPTER 6. 직장에서
당신은 회사에서 언제나 ‘YES’라고 말하는 사람입니까?
직장 내 거절의 기술
높은 실적 VS 과도한 업무

CHAPTER 7. 정말로 까다로운 사람들
당신은 강압적인 사람들에게 얼마만큼 영향을 받기 쉬운가?
뒤늦은 후회는 이제 그만!
새로운 사고방식
거절에 대한 동조
거절의 기준

FINAL CHECK

책 소개

싫어도 싫다고 말 못 하는 이 구역의 호구들을 위해 쓴 ’호구지책‘
“오늘부터 호구짓은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무리한 부탁에도 일단 ‘OK’를 외치고 보는, 거절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이들을 위한 책이다. 편의점 심부름 등의 자잘한 요청부터 보증 등의 무리한 부탁에 이르기까지, 각 상황에 대응하는 ‘실전 언어’가 담겨 있어 자타 공인 호구라면 꼭 봐야 할 필독서이다.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상황들을 일러스트로 재치 있게 표현하여 실전처럼 꾸몄다. 상황별 거절 멘트, 대처 능력, 실전에 적용 가능한 팁까지 거절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세세하게 전달한다. 폭넓은 인간관계부터 친구, 가족, 직장 그 외 기타 상황 등을 포괄적으로 아우른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 양육에 대해 오랫동안 저술한 심리학자다. 그녀는 《외동아이 키우기》《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은 것들》《다시 한 지붕 아래서》 그리고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부탁을 거절하는 250가지 방법》을 집필했다.
그녀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도록 만들고 실용적인 직관을 키워 주며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다. 그녀는 미국 정신의사협회, 작가협회 등에 소속되어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양육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글을 기고, 편집 위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CNN, CBS 등 미국의 대형 언론사의 방송에도 출연하여 사회적 이슈를 논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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