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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이

자연의 아이

  • 도서 주제기술과학
  • 제 목자연의 아이
  • 저 자줄리엣 디 베어라클리 레비 지음
  • 출판사목수책방
  • 출판일2019. 02. 15
  • ISBN9791188806058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17,000 원
  •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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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줄리엣 디 베어라클리 레비는 사람의 몸이 어떤 식으로든 아픈 것은 ‘비정상’이며, ‘자연의 힘’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발전된 의학과 건강 관련 산업이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지금 우리는 더 ‘자연적이고 완전한’ 음식을 먹으며 살았던 조상들이 물려 준 건강 비축분에 기대어 살고 있으며, 그 비축분이 고갈되는 때가 오면 자연에서 멀리 떨어진 비정상적인 생활 방식으로 정상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수의대를 다니다 동물 해부와 실험에 찬성할 수 없어 학교를 나온 줄리엣은 집시나 베두인족 등 문명화되지 않은, ‘자연에 가깝게’ 살고 있는 유랑민들과 함께 살며 건강한 삶의 방식과 약초(허브) 이용법을 배웠다. 그리고 경험으로, 몸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직접 터득한 방법으로 수많은 동물들의 생명을 구했으며, 두 아이를 건강하게 낳고 길러 냈다.
전일적(全一的, holistic) 수의학의 개척자이자 현대 서양 약초학(herbalism)의 부흥을 이끈 선구자로 불리는 줄리엣 디 베어라클리 레비는 처음으로 허브와 해초를 사용해 아픈 동물을 치료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그는 동물이나 인간이나 아프지 않게 살 수 있는 건강한 환경, 그리고 적절한 식단과 운동이야말로 건강한 삶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특히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는 말을 자신의 삶에서 실천했다. “어머니는 건강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나무”이며,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돈이 아니라 건강”이라 믿었던 줄리엣은 부모가 자녀에게 깨끗한 공기, 물, 햇볕, 적절한 운동, 정기적인 단식과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식재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연육아’를 실천하려는 사람들에게 출간된 지 오래되었지만 지금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줄리엣의 책 《자연의 아이》는 자녀를 낳고 키워야 하는 젊은이들은 물론, 몸과 마음의 온전한 건강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로 가득하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자녀와 부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 조언들이 정리되어 있다. 줄리엣은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유랑민들로부터 젖먹이와 어린아이를 돌보는 법을 배웠는데, 고열, 설사, 귓병, 발진, 이앓이, 빈혈, 천식, 야뇨증, 감기, 베었을 때 등 어린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 아이의 병을 허브로 다스리는 방법에 관해서도 세세하게 알려 준다. 물론 허브를 이용해 질병을 다스리고, 허브가 들어간 요리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들이 책에 소개되어 있지만, 결국 줄리엣이 강조하는 메시지는 근본적인 삶의 방향 전환이다.
어린이 양육 노하우도 새겨들을 만한 것들이 많다. 줄리엣은 시종일관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곡물의 중요성, 건강한 식사 습관, 좋은 물과 햇빛, 적절한 운동과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수면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동물과 우정을 나누고, 아이 스스로 정원과 텃밭을 가꾸게 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긴다.
질병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허브 처방은 물론 책에는 줄리엣이 세계를 돌며 수집한 다양한 건강 음식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다. 줄리엣은 기본적으로 화학 처리가 되지 않았으며 조리하지 않은 ‘날것’의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몸에 좋다고 말하지만, 아이들은 보통 조리된 음식과 단 것을 많이 찾기 때문에 건강을 해치지 않는 익힌 음식과 단 음식 관련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책 뒤에 정리된 질 좋은 허브 구입처와 추천 도서는 계속해서 이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개정판 서문
추천의 글 - 헬렌 니어링·스코트 니어링
옮긴이의 글 - 근본을 일깨우는 목소리
1 ) 어머니
2 ) 아버지
3 ) 출산과 수유
4 ) 젖먹이
5 ) 어린이
6 ) 자연의학
7 )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레시피들
8 ) 결론
후기
줄리엣 디 베어라클리 레비의 삶과 글
참고자료
이 책에 나온 허브들의 학명
찾아보기

책 소개

《자연의 아이》는 이런 책입니다!
현대 서양 약초학(herbalism) 부흥의 선구자 역할을 한 세계적인 약초치료사이자 전일적(holistic) 수의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줄리엣 디 베어라클리 레비의 자연육아법 책이다. 책에는 임신, 출산, 수유, 양육, 각 단계마다 어떻게 하면 ‘자연에 가깝게’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근본적인 삶의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이 책은 좋은 환경과 습관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아픈 몸을 치료하고 건강한 일상의 식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허브 사용법에 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어머니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온전히 건강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지식으로 가득한 책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세계적인 약초치료사(herbalist)이자 전일적(全一的, holistic) 수의학 분야의 개척자인 줄리엣 디 베어라클리 레비는 현대 미국에서 허브 르네상스가 일어나도록 가장 큰 영감을 준 인물 중 하나다. ‘약초학의 할머니’, ‘허브의 줄리엣’이라고도 불린 줄리엣 디베어라클리 레비의 《자연의 아이》에는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뿐만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삶을 꿈꾸는 어른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
자연육아법에 관한 이 고전은 임신·출산·수유·양육을 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신체적 불편함은 물론 어머니와 아이의 영혼, 감정과 관련된 내용까지도 다루고 있다. 줄리엣은 어머니와 아이를 위해 권할 만한 자연식품 식단은 물론 다양한 허브의 치유력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줄리엣은 베두인족에게 둘러싸여 태어난 아들 라픽과 안달루시아의 스페인 집시들 사이에서 태어난 딸 루즈 모두 책에 나오는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키워 냈다.
줄리엣은 전 세계 외딴 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동물과 함께한 시간, 집시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배운 구전 지식에 관해 50년 이상 글을 썼다. 《농장과 축사를 위한 허브 핸드북》, 《개를 위한 허브 책》, 《자연치료를 위한 일상적인 허브》 등 줄리엣의 수많은 책은 이 분야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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