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영혼의 편지
- 도서 주제예술
- 제 목고흐 영혼의 편지
- 저 자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출판사동서문화사
- 출판일2019. 03. 01
- ISBN9788949717067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2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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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하라…김유경
헤이그(1872년 8월~1873년 5월) … 133
런던(1873년 6월~1875년 5월) … 137
파리(1875년 5월~1876년 3월) … 142
램스게이트와 아일워스(1876년 4월~12월) … 145
도르드레흐트(1877년 1월~4월) … 160
암스테르담(1877년 5월~1878년 7월) … 165
브뤼셀과 보리나주(1878년 7월~1881년 4월) … 179
에텐(1881년 4월~12월) … 216
헤이그(1881년 12월~1883년 9월) … 266
드렌터(1883년 9월~11월) … 392
누에넨(1883년 12월~1885년 11월) … 409
안트베르펜(1885년 11월~1886년 2월) … 500
파리(1886년 3월~1888년 2월) … 517
아를(1888년 2월~1889년 5월) … 536
생 레미(1889년 5월~1890년 5월) … 872
오베르 쉬르 우아즈(1890년 5월~7월) … 972
고흐 연보 … 1012
헤이그(1872년 8월~1873년 5월) … 133
런던(1873년 6월~1875년 5월) … 137
파리(1875년 5월~1876년 3월) … 142
램스게이트와 아일워스(1876년 4월~12월) … 145
도르드레흐트(1877년 1월~4월) … 160
암스테르담(1877년 5월~1878년 7월) … 165
브뤼셀과 보리나주(1878년 7월~1881년 4월) … 179
에텐(1881년 4월~12월) … 216
헤이그(1881년 12월~1883년 9월) … 266
드렌터(1883년 9월~11월) … 392
누에넨(1883년 12월~1885년 11월) … 409
안트베르펜(1885년 11월~1886년 2월) … 500
파리(1886년 3월~1888년 2월) … 517
아를(1888년 2월~1889년 5월) … 536
생 레미(1889년 5월~1890년 5월) … 872
오베르 쉬르 우아즈(1890년 5월~7월) … 972
고흐 연보 … 1012
그루스 준데르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할 때까지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였다.1881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주로 브뤼셀·헤이그·앙베르 등지에서 노동자·농민 등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담았다. 1886년 화상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생 테오를 찾아서 파리로 온 고흐는 베르나르와 툴루즈 로트레크 등과 알게 되었다. 고흐는 인상파의 밝은 그림을 접함으로써 그때까지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곧 파리라는 대도시의 생활에 싫증을 느껴 1888년 2월, 보다 밝은 태양을 찾아서 프랑스 아를로 이주하였다. 아를로 이주한 뒤부터 죽을 때까지의 약 2년 반이야말로 고흐 예술의 참다운 개화기였다. 그러나 그해 12월 고흐는 정신병 발작을 일으켜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 그 후 고흐의 생활은 발작과 입원의 연속이었으며, 발작이 없을 때에는 그 동안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려는 듯 그림을 마구 그렸다. 한때 건강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듯하였으나 다시 쇠약해져 끝내 권총자살을 하였다.
그루스 준데르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할 때까지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였다.1881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주로 브뤼셀·헤이그·앙베르 등지에서 노동자·농민 등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담았다. 1886년 화상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생 테오를 찾아서 파리로 온 고흐는 베르나르와 툴루즈 로트레크 등과 알게 되었다. 고흐는 인상파의 밝은 그림을 접함으로써 그때까지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곧 파리라는 대도시의 생활에 싫증을 느껴 1888년 2월, 보다 밝은 태양을 찾아서 프랑스 아를로 이주하였다. 아를로 이주한 뒤부터 죽을 때까지의 약 2년 반이야말로 고흐 예술의 참다운 개화기였다. 그러나 그해 12월 고흐는 정신병 발작을 일으켜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 그 후 고흐의 생활은 발작과 입원의 연속이었으며, 발작이 없을 때에는 그 동안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려는 듯 그림을 마구 그렸다. 한때 건강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듯하였으나 다시 쇠약해져 끝내 권총자살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