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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

붉은 말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붉은 말
  • 저 자백성민 지음
  • 출판사파란미디어
  • 출판일2019. 08. 01
  • ISBN9788963715292
  • 이용 대상일반
  • 가 격22,000 원
  • 수상 내역
  • 미디어
  • 기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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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조금은 사적인 작가론 - 성실함과 치열함이 빚어낸 백성민 만화에 대해 / 4

1. 붉은 말 ㅡ 신화와 전설 속에서
붉은 말 17
고래 41
쇠뿔이와 개똥이 55
태평소 71
지팡이 하나 82
뒤집어 보는 단군신화 97

2. 공룡시대 ㅡ 우화 속에 감춘 비밀
활 109
두 할배 133
마주보기 144
날고 싶은 나무 152
공룡시대 160
황토이야기 167

3. 돌탑 쌓기 ㅡ 속삭이는 삶의 노래
달리는 아이들 175
불놀이 182
번지 점프를 하다 192
작은 의자 198
돌탑쌓기 205
조각보같은 삶 214
어머니의 방주 221
까마귀에게 길을 묻다 233
박씨 할배 246
목마른 여자 258

부록
별의 고향 (극화) 269

책 소개

네이버 한국만화 거장전 제1호 작가 백성민의 새로운 만화 모음집이다. 흔히 생각하는 만화와는 다른, 깊이 있는 통찰이 강렬한 동양화풍의 그림과 결합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만화이다.

<장길산>, <싸울아비>, <광대의 노래> 등 역사만화의 거장 백성민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야기그림 <붉은 말>. 이 책에 수록된 <붉은 말>과 <고래>의 두 작품은 네이버 한국만화 거장전에 2013년, 2016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신화와 전설, 전래동화 등에서 폭넓게 소재를 취하여 새로운 해석을 내보이는 백성민 작가의 만화들에서 독자들은 삶의 위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만화 평론가 박인하는 아래와 같이 백성민의 새로운 작업을 평가했다.

“2016년 <고래>를 발표한 후 백성민은 새로운 방식의 만화에 매달렸다. <붉은 말>과 <고래>를 다시 고쳐 그렸다. 익숙한 도구인 붓을 들었다. 작은 칸에 세밀한 그림을 그리거나, 인물의 표정이나 동세를 세밀한 선으로 재현하기 보다는 붓을 눌러 사물의 형체를 잡아나갔다.
이미지는 하나의 고정되지 않고 이어지고 확장되었다. <고래>에서 바다의 움직임이 커다란 귀신고래가 되고, 이 귀신 고래는 산이 된다.
김유신, 신돌석, 임꺽정, 의상대사처럼 역사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지만 역사만화는 아니다. 김유신은 붉은 말을 통해, 신돌석은 귀신고래를 통해, 임꺽정은 광대패 아들이자 꺽정의 동무인 개똥이와 그가 만든 신발을 통해, 의상대사는 용문사 앞에 세워두고 떠난 지팡이가 싹을 틔운 은행나무를 통해 비추어진다.
이야기하고 싶은 인물에만 스포트라이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인물을 비출 수 있는 거울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인물을 거울을 통해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붉은 말>, <고래>, <쇠뿔이와 개똥이>, <지팡이 하나>가 역사적 인물과 그 인물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구조로 되어있다면, <태평소>, <뒤집어 보는 단군신화>, <활>, <두 할배>, <마주보기 1, 2>, <날고 싶은 나무>. <달리는 아이들>, <조각보 같은 삶>, <어머니의 방주>와 같은 작품들은 익숙한 우화를 재현한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 혹은 자연현상 등을 의인화해 전달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깨달음을 은유한다.

책의 말미에는 극화 <별의 고향>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만화의 세계로 온전히 돌아온 백성민의 익숙한 그림체를 다시 볼 수 있다. 독자는 세밀한 선과 놀라운 컷 분할의 묘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1948년 경상남도 통영 출생. 중학교 선배 이홍우를 따라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라이파이>의 산호 작가 화실에서 만화수업을 반 년간 받기도 했다. 1974년 <권율 장군>으로 데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5년 간 황석영의 <장길산>을 극화화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네이버웹툰과 한국만화가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한국만화 거장전에 두 차례 참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최근에는 동양화풍의 독특한 만화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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