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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밀 편지

엄마의 비밀 편지

  • 도서 주제문학
  • 제 목엄마의 비밀 편지
  • 저 자박현숙
  • 출판사좋은책어린이
  • 출판일2020. 12. 29
  • ISBN9788928318087
  • 이용 대상아동
  • 가 격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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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0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0번째 작품 『엄마의 비밀 편지』는 엄마에게 숨겨 둔 딸이 있다고 오해한 주인공 서인이가 엄마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깨닫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박현숙 작가는 작가가 된 후 따뜻한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그 마음에서 태어난 책이 『엄마의 비밀 편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마음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엄마의 비밀 편지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사랑의 커다란 의미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위대하죠. 이 사랑을 받으며 우리는 자라고 배우며, 받은 사랑을 돌려줄 마음의 공간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이 책의 주인공 서인이도 엄마의 큰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입니다. 민성이가 귀신 분장을 해서 서인이를 괴롭혀도 서인이 곁에는 민성이를 혼내 줄 든든한 엄마가 있어 뭐든 무섭지 않죠. “엄마는 무조건 내 편”이라며 언제나 엄마 최고를 외치는 서인이의 마음에 엄마의 사랑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이 엄마의 비밀 편지로 상처가 되어 돌아옵니다. 엄마에게 자기가 모르는 또 다른 딸이 있다고 하니 어린 서인이에게는 큰 충격이었겠죠. 나중에 엄마가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비로소 서인이는 사랑의 더 큰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칭찬하고 배려할 줄 아는 모든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전에도 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등을 나타내는 말로 뜻풀이합니다. 순수하고 귀여운 주인공 서인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아 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을 나눠 보세요.
세계 여러 나라에는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 놓인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나라도 불과 몇 십 년 전에는 많은 아이들이 가난 속에 살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한국 어린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기 시작하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러한 사랑과 후원 속에 기적적으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서인이 엄마는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후원하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후원 덕분에 밥도 굶지 않고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낸 것이 서인이에게는 ‘딸이 엄마한테 보내는 비밀 편지’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크고 엄청난 변화는 아주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절대적 가난에 방치된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설 만큼 성장할 때까지 우리가 작은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면 어떨까요? 그럼 그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또 다른 사랑을 실천하며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목차

계단에 귀신이 ------------- 4

완전 깨소금 맛 ------------ 12

비밀 선물일 거야 ---------- 22

저는 딱 한 번 그랬다고요 ---------- 30

엄마가 이상하다 ---------- 38

괴상한 글자 ---------- 44

엄마의 비밀 ---------- 52


작가의 말 ---------- 63

책 소개

서인이는 무조건 자기 편인 엄마가 있어 뭐든 무섭지 않다. 서인이네 앞집에 사는 친구 민성이가 이유 없이 괴롭히고 귀신 분장을 해서 무섭게 해도 서인이 곁에는 민성이를 따끔하게 혼내 주는 엄마가 있어 늘 든든하다. 일요일 아침, 엄마가 피자를 만들어 준다며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간다. 서인이도 엄마가 오면 깜짝 놀래 주려고 청소를 하는데, 안방 옷장에서 백화점 종이 가방을 발견한다. 종이 가방에는 서인이한테 딱 맞는 예쁜 옷이 들어 있었고, 서인이는 자기 생일을 위해 엄마가 미리 사 둔 거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민성이 때문에 또 속이 상한 서인이는 엄마를 부르며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가는데, 울고 있던 엄마가 깜짝 놀라며 황급히 종이를 서랍 안에 넣는 것을 본다. 서인이는 엄마에게 왜 우느냐고 묻지만 별일 아니라고 하고, 민성이와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말하지만 엄마가 왠지 딴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요즘 엄마가 이상하다. 딸 바보였던 엄마가 뭐가 그렇게 바쁜지 서인이 일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던 중 서인이는 엄마가 1층 아줌마에게 백화점에서 산 옷을 딸에게 보내 주었다며 더 보내 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는 것을 우연히 엿듣게 된다. 서인이보다 2살 어린 그 딸이 너무 예쁘다는 말까지 서슴지 않는 엄마를 보고 충격을 받은 서인이는 엄마의 비밀을 파헤치기로 하는데…….

저자 및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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